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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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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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높이 105 (mm) X 가로 74 (mm · 황동 인센스 홀더) X 가로 55 (mm · 붕규산 유리)
- 소재 : 황동 인센스 홀더 · 붕규산 유리
- 재고상품 : 1일~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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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




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는 다반향초 스틱 인센스 버너의 컨셉을 이어받은 디자인이며, 본도공방의 '향의 기록'에 대한 두번째 물건입니다. 동양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양초를 사를 수 있는 버너로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의 주제를 이은 물건입니다. 양초(티라이트캔들.소이캔들.양키캔들)를 올려 두는 황동 인센스 홀더는 조선시대의 전통문양에 무한(∞)을 뜻하는 문양을 합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며, 양초를 사름으로써 옛 조선과 현대를 '이은' 물건으로 재해석되길 바라봅니다. 일상에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작은 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어두운 저녁, 일렁이는 촛불을 보며 깊은 감성에 흠뻑 취해 하루를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URL로 방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jhdo0818/221533831345

 








아래 공간을 이용해 자기만의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주세요. 예쁜 색의 물을 담고, 비즈를 담고, 투명한 조각을 담은 다반향초 양초는 지금 보다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다반향초 양초에 티라이트 캔들을 올려두고 기분 좋은 생각에 빠져 보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색다른 감정을 느껴봐도 좋습니다. 또한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어도 충분하죠. 캔들의 유려한 촛불은 어둠이 찾아오면 자기만의 공간을 가진다는걸 확인하세요.





다반향초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기존과 달리 해석을 했는데, 각각의 뜻을 해석해 보면, '다'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차(茶)를 뜻하며, '반'은 절반이 남았다는 의미의 반(半)을 뜻합니다. '향'은 태우는 향을 향(香)이라 보며, '초'는 처음이라는 뜻의 초(初)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 보면, '고즈넉한 곳에서, 향을 사르고(태우고) 한 잔의 따뜻한 차를 음미하는 유유자적의 시간. 어느덧 반 잔이 남은 차를 보며 향 한 대를 다시 한번 사르다.'라는 의미로 전합니다.





달 밝은 고매한 밤에 초 하나를 사르고 한 잔의 따뜻한 차를 음미하는 그윽한 시간. 어느덧 반 잔이 남은 차를 보며 초 하나를 다시 한번 사르다.





초기 컨셉 '동양의 감성을 사르다.'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다반향초 향로'의 컨셉을 이은 물건으로, 조선의 옛 물건이라는 클래식과 현대의 모던함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유리보틀은 열에 강한 붕규산으로 만들어져 양초의 열기를 충분히 견뎌주며, 양초가 이탈을 했을 때 혹시 모를 화재를 방지해주는 안전함을 보여줍니다.





다반향초 양초는 사용자가 쓰고 있는 보틀에 맞게 직접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양초 '단품'과는 다르게 전용 유리 보틀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유리 보틀에 맞게 모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환기 후 양초를 사르세요.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은 머리 아픔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음으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향을 사르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심신의 안정을 위한 힐링의 목적이 있으며 공간의 잡내와 악취를 없애는 목적에 있습니다.





양초를 사를 때 나오는 그을음에 의해 유리보틀과 홀더가 지져분해지면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처음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황동 소재는 오랜시간 공기중의 수분으로 인해 변색이 진행되며, 다시 처음처럼 사용을 원하신다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금속 연마재를 활용해보세요.





일상에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작은 초에서 안정을 찾길 바라봅니다.







다반향초 양초의 황동 플레이트는 조선시대의 전통문양에 무한(∞)을 뜻하는 문양을 합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다반향초 양초는 전용 보틀이 없어도 양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내열 용기를 선택 후 양초을 음미할 수 있게 양초 홀더, 단품으로도 판매를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제품의 케이스는 향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기 용이하며, 양초를 가지고 여행을 갈때 케이스에 넣어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본도공방의 '인센스-프로젝트'는 선향과 죽향, 향초까지 사를 수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본도공방만의 언어로 유니크하게 만들어진 인센스를 즐겨보세요.



1. 황동 홀더는 공기 중 수분과 만나 에이징이 됩니다. 또한 양초가 연소될 때 나오는 연기로 인해 그을음이 생깁니다. 물로 깨끗이 닦아 주신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주시면 다시 처음의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2. 황동 홀더는 기계적 가공 후 사람의 손으로 마감을 하는 것으로 미세한 기스나 생활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용도 외에는 사용을 하지 마십시오.

4. 본 페이지의 구매품은 '양초 홀더'와 '유리 보틀'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양초 단품과는 달리 양초 홀더는 전용 유리 보틀에 맞게 모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5. 유리 보틀의 '다반향초' 인쇄는 아세톤 또는 물에 젖은 부드러운 스폰지나 면, 천을 이용해 수 십여회 힘있게 닦아 주시면 지울 수 있습니다. 철수세미 등은 유리에 기스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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